가이드
공정별 현장 관리 체크리스트
실제 현장에서 쓰는 점검 항목 40개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보는지 시공사와 의뢰인이 착공 전에 함께 알고 있어야, 나온 판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단계 | 점검 시점 | 확인 항목 |
|---|---|---|
| 1. 철거 | 마감재가 걷힌 직후, 다음 공정 자재가 반입되기 전. 이 창은 보통 하루에서 이틀이며, 새 공정이 시작되면 닫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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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기·설비 | 배관·배선 작업이 끝나고 목공이 시작되기 전. 한 번 닫히면 다음 확인은 마감을 뜯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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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골조·목공 | 골조 작업 완료 후 석고·마감재가 부착되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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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방수·타일 | 방수는 도포 후 타일 착수 전. 타일은 부착 후 줄눈 시공 전후. 두 시점을 나눠 보는 것이 원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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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도장·도배 | 도장·도배 완료 후, 가구·설비 반입 전. 반입이 시작되면 원인 구분이 어려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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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감·준공 | 전 공정 완료 후 인수 전. 인수 후에는 같은 지적도 하자보수 절차로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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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이 전부는 아닙니다
위 항목은 모든 현장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본 목록입니다. 실제 현장 관리에서는 여기에 현장 조건에 따른 항목이 더해집니다. 아파트라면 관리규정 준수 항목이, 상가라면 소방·방염·피난 관련 항목이, 임차 공간이라면 원상복구 기준 확보 항목이 붙습니다.
마감 판정 기준은 착공 전에 별도로 합의합니다. 어떤 조명 조건에서 어느 거리에서 볼 것인지, 허용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를 문서로 정해 두지 않으면 마감 단계는 반드시 다툼이 됩니다.
각 단계의 배경과 놓쳤을 때 벌어지는 일은 현장 관리 6단계 상세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